사라사테: 치고이네르바이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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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 장의 앨범 fire & ice 를 사고 나서 마지막 트랙인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만 계속 해서 반복해 들었다. 그 트랙만을 계속 반복해서 들었더니 이제는 그 트랙만 재생이 되질 않는다.
집에 있는 오디오 CD들을 컴퓨터로 옮기는 중에 오랜만에 발견한 fire & ice의 마지막 트랙은 컴퓨터로도 옮겨지지 않았다. 그 탓에 사라 장이 연주하는 치고이네르바이젠을 다시 듣고 싶어져버렸다. 요즘이야 컴퓨터로 검색만 하면 나오니까. 쉽게 들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정말이지 좋아하는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기를 기다리거나, 앨범을 살 수 밖에 없었는데. 그리고 앨범을 산 뒤에 열띈 얼굴로 앨범을 재생시킬때의 기분이란.

PABLO DE SARASATE
Zigeunerweisen

연주 SARAH CHA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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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raskolnikov
category : Talking About